안그래.

힘들면 그냥 힘든거지 그 안에 무슨 로맨스가 있겠어.


아무래도 마의 시간대가 12시에서 1시로 넘어 왔나보다.


과연, 이해의 경계는 어디까지 일까?
어느선을 넘어가면 나는 속좁은 여자가 되는거고 어디서 멈춰야
적당히 관대한 사람이 되는걸까

과연, 이문제에 관해 내가 관대해질 필요가 있는걸까?


생각을 해보니, 나는 맘편히 연락을 해본적이 거의 없다.
전화를 하는것도, 문자를 하는것도, 그저 어렵기만 하다.
언제나 바쁘고 바쁜너.

공부와 일에 관련된거라서 이해해야지, 나도 내 공부해야지
생각은 하지만 그게 맘처럼 쉬운일은 아니다.

새벽이 되거나 공부에 힘이 들거나.
누군가에게 전화를 하고 싶을때 꼭 다른 사람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 온다.


시험이면, 시험이라서. 또 시험이 끝나면 일이 산더미.
집에 가면 집일때문에.
언제나 제약이 생긴다.


아 지겨워.

맘편히, 언제든지 전화하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by 오후의녹차 | 2009/06/17 01:12 | 소소한 일상 | 트랙백 | 덧글(0)
쿤아. 쿤아. 쿤아, 누나야.
난 요새 널 보며 마음을 정화하고 있어.

우쭈쭈, 내 엔돌핀.
가십걸과 함께 닉쿤은 정말 올바른 존재들.

(무슨소리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쿤이 사진도 올리고 싶은데;
귀찮고.

아...........
가십걸 시즌3나오겠지;
콧구척의 사랑해를 겨우 들었는데 ㅠㅠ이대로 보낼순 없어 ㅠㅠ
by 오후의녹차 | 2009/05/21 22:47 | 소소한 일상 | 트랙백 | 덧글(2)
이것또한 지나가리라.

다 지나가기 마련.

이 터널은 좀더 어둡고 길었으니까
더 환한 빛이 날 기다리고 있겠지.
분명, 이건 나에게 멋진 훈장이 될거야.

우쭈쭈쭈, 오늘도 잘했어.
이정도면 잘한거야.
비록 비고스키의 이론은 다 못봤지만.
-_-


이렇게 거리상 가까이에 있지 못하는 상황인걸
어쩌겠어.
지금 이 상황도 다 지나갈거야.
바닥을 쳤으니, 올라갈일만 남았겠지뭐.
너무 그들을 부러워 하지 말자.
질투도 그만. ㅠ
우리가 훨씬 더 좋은 상황이야, 장기적으로 봤을때.
다시 가까이에 살면서 얼굴보고 이야기 하고 그럴날이 올거니까.

아휴 난 그래도 그 사람들이 너무 질투나고 싫다 ㅠㅠㅠ
나 이렇게 옹졸한 여자였어?
-_-

힘내, 힘내.
조금만더ㅡ






토닥토닥이 필요해 ㅠ

by 오후의녹차 | 2009/04/29 23:09 | 소소한 일상 | 트랙백 | 덧글(2)